“다 지났는데 이제 와서?” 이재명이 뒤늦게 꺼낸 카드 정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77주년 제헌절인 17일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헌절은 헌법 제정·공포일을 기념하는 날인데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이 아닌 날”이라며 “공휴일 지정 여부를 검토해 보자”라고 제안했다.
현재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제헌절 등 다섯 개 국경일 중 제헌절만 유일하게 쉬지 않는 날에 속한다. 제헌절은 1949년 국경일로 지정됐지만, 2008년 주 5일제 근무 확산으로 기업 생산성 저하 우려가 제기되며 공휴일 지위에서 빠지게 되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작년 12월 3일의 군사 쿠데타 시도와 같은 비상계엄 사태 속에서도 국민이 헌정 질서를 지켜냈다”라며 “국민주권 정신을 되새기는 날로 제헌절을 활용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다 지났는데 이제 와서?”, “그럼 이번년도부터 했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