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李 대통령 ‘패가망신’ 발언 후 싹 잡아들이고 있다는 금융당국 상황

모빌리티TV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 조작으로 장난치면 패가망신한다”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한 이후 금융당국이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연달아 고강도 조치를 내리고 있다. 대통령 발언 직후 주식시장 내 불공정 거래에 대한 수사와 제재가 잇따라 현실화되고 있다.

조선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메리츠화재 전·현직 임원들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하이브는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오해하게 만든 뒤 특정 사모펀드에 주식을 넘기고 그 차익 일부를 방 의장이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국은 해당 행위를 사기적 부정거래로 판단했다.

메리츠화재 사례도 마찬가지다. 회사의 고위 임원들이 합병 결정 전 주식을 대량 매입하고, 주가가 급등한 뒤 매도해 막대한 차익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가족을 동원한 정황까지 포착돼 금융당국은 해당 임원들을 고발하고 회사는 즉각 인사 조치를 취했다.

출처 : 금융위원회 제공
출처 : 금융위원회 제공

시장에선 이 같은 조치가 이 대통령의 발언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명 고발과 강력한 처벌 방침은 정부가 불공정 거래에 대해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것으로 해석된다. 금융당국도 “시장 신뢰를 해치는 행위는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거래는 1년 이상 징역형 또는 부당이득의 최대 5배까지 벌금형이 가능하다. 관련 조항은 상장사 임직원뿐 아니라 이들과 정보를 공유한 제3자에게도 적용된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시장 공정성 회복’이 반복적으로 언급된 가운데 이번 사건들은 그 실행 신호탄이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추천 뉴스

  • 1
    ‘딸바보’ 이경규, “사위 격하게 반대”… 발언 파장

    연예 

  • 2
    위독한 상황 속… 박성광, ♥이솔이 챙겼다

    연예 

  • 3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연예 

  • 4
    임영웅, ‘술자리 영상’ 확산 中… 일파만파

    연예 

  • 5
    노현정, 현대家 시집가더니… “766억 기업 최대주주 아들”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68세’ 임백천, ”컨디션 악화→수척해진 얼굴”… 갑작스런 소식

    연예 

  • 2
    유재석, 그대로 방송된 ‘짜증’… 영상 확산

    연예 

  • 3
    유재석, 저격글 떴다… “이 계기로 푹 쉬길”

    연예 

  • 4
    ‘윤여정과 이혼’ 조영남, 또 전처 언급… 발언 파장

    연예 

  • 5
    ‘역사왜곡 논란’ 허진호, 과거 파묘 中…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