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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는 제 1회 판타지아 장편 소설 대상의 수상작으로  1989년에 데뷔한 작품임 

1권만에 마왕을 쓰러트리는 내용으로 1권 완결 형식이었는데 당시엔 주인공의 개성이 뚜렷하다는점이 칭찬요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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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엔 월간 드래곤 매거진 89년 10월호부터 연재를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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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월부터 단행본이 나오기 시작함. 

여기서부터 마왕은 마왕의 조각들이 되고. 주인공이 쓰러트린건 조각들중 하나 

그리고 마왕의 부하의 부하의 부하가 나오는 식으로 스케일이 자그마해지는데 이미 여기서 처음 기획의도와 달라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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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팔리는 작품답게 애니메이션화도 이뤄지게 됐는데 

소설판 2부의 마지막인 8권까지에 해당하는 next 같은경우엔 원작 노선을 밟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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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해에 방영된 TRY는 3부가 연재중이라서 그런지  아예 오리지널 노선의 이야기가 나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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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여차저차해서 2000년에 15권으로 본편의 이야기가 끝났었는데 

사실 슬레이어즈엔 외전작품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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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스페샤루  

본편 이전에 서펜트의 나가라는 외전 캐릭터와 주인공 리나 인버스가 겪는 이야기를 다룬 소설인데 

본편 연재 시작 2년후쯤부터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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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슬레이어즈 본편이 완결날 무렵 15권을 출간했는데 

이 뒤로도 연재가 계속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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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완결 8년후인 2008년에 마지막권을 출간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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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당시에 슬레이어즈 레볼루션이라는 애니메이션 기획이 시작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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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스매쉬 라는 외전 소설도 연재를 다시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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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이 외전 소설은 5권으로 마무리 됨 

스매쉬 연재 종료뒤에는 7년 정도 별다른 소식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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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토전생을 시도하더니 본편의 16권을 18년만에 출간하고. 2년뒤엔 17권을 출간함

빨리 18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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