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이재명 탄핵”… 뒤집힌 이유
장동혁, 李·김민석 동시 비판
“이번 추석 선물은 ‘이재명 탄핵’”
민주당 장외투쟁도 힐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검토한다고 한다”라며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내란 잔불’ 운운하며 거들고 나섰다. 이재명과 김민석 ‘환장의 콜라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책이란 정책은 모두 실패했다. 왼쪽도 오른쪽도 모두 등을 돌렸다”라며 “개각에 기자회견까지 해도 민심은 역류했다. 결국 꺼내든 ‘도돌이표 카드’가 ‘내란’”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폭등, 전월세 대란, 농지 약탈, 54조 ETF 참극 이런 게 ‘경제 내란’”이라며 “사관학교 통폐합, 한미동맹 와해, 지뢰 폭발 사고 이런 게 ‘안보 내란’”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 독립 파괴, ‘현지 누나’ 인사 전횡, ‘문조털래유’ 챙기기 이런 게 ‘정치 내란’”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폭정과 독재가 ‘진짜 내란’”이라며 “단말마의 비명이다. 정권이 종말로 치닫고 있다”라고 날을 세웠다. 끝으로 “이번 추석 국민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이재명 탄핵’”이라며 “국민의 추석 밥상에 올라갈 최고의 반찬은 ‘이재명 재판 재개’”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장 대표는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규탄하기 위해 대법원 앞 집회를 예고한 데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대법원 앞으로 몰려간다고 한다. 집권 여당이 ‘장외 투쟁’? ‘아스팔트 좌파’와 손이라도 잡고 싶은 건가”라며 “어떻게든 대법원장을 끌어내리고 싶은 모양이다. 어림없는 일이다. 조희대 대법원장. 이제 국민이 지킨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당이 민생 챙기는 꼴은 본 적이 없다. ‘이재명 감옥행 막기’가 민주당 1호 목표”라며 “우리 국민들. 이제 분노를 넘어 허탈이다. 그래도 ‘대법원장 탄핵’은 꼬리를 말았다. 국민의 저항이 무섭기는 한 모양”이라고 성토했다.
더불어 “대통령 비위는 맞춰야 하니 기껏 한다는 게 ‘규탄대회’”라며 “그런다고 ‘이재명 재판 재개’ 막을 수 없다. 국민의 명령이다. 한 걸음만 더 나가면 ‘이재명 탄핵’이다. 국민이 이 정권을 끝낼 것”이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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