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사태’ 속… 장윤정도 ‘싹’ 조명
장윤정, 후배들 깜짝 방문에 미소
“추석이라고 바리바리” 선물 인증
후배들과 훈훈한 근황

트로트계가 ‘심수봉 저격 논란’으로 연일 시끄러운 가운데 가수 장윤정이 추석을 앞두고 후배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장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무실에 있는데 갑자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정이 가수 박지현과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윤정은 김나영, 신현지와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허민영과 찍은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선 채 각각 선물이 담긴 봉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윤정의 손에는 후배들이 선물한 듯한 여러 개의 쇼핑백과 봉투가 들려 있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장윤정은 “후배들이 추석이라고 바리바리. 고마와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석 잘 보내세요 누나”, “후배들한테 정말 잘해주는구나”, “정말 좋은 선배인 것 같다”, “윤정 님이 좋은 후배를 많이 키워주셔서 요즘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심수봉은 무대를 마친 김다현을 거론하며 “저 앞에 노래 부른 여자가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라며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커졌다.

이후 파장이 식지 않자 심수봉은 사과문을 발표했고 김다현 역시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다”라며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심수봉이 사과했다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장윤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그는 2004년 정규 1집 앨범 ‘어머나!’를 내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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