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아들♥걸그룹 멤버”… 역대급 커플 ‘탄생’
김성주 아들 김민국
리센느 원이 말에 폭주
누리꾼들 반응도 폭발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리센느 원이와의 ‘결혼’을 발빠르게 추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관련 콘텐츠 ‘일타강사 리센느’에서 리센느 원이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김성주와 만난 원이는 “어릴 때 민국이랑 결혼할 생각을 하면서 MBC ‘아빠 어디가’를 봤었다”라고 발언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김성주는 “민국이 요즘 망나니 됐다. 집에도 잘 안 들어온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당사자인 김민국이 직접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김민국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그대의 말은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라며 해당 영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민국은 “어릴 적 가지셨던 꿈이라고요? 괜찮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사람의 꿈이란 그리 쉬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연애? 상관없습니다. 다른 여자 보이면 제 눈을 뽑겠습니다. 저희 쪽은 제가 시집가는 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시집살이? 문제없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은 내년 이맘때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슬슬 식장 알아봐야겠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성주가 “민국이 망나니 됐다”라고 발언한 장면을 캡처해 “문제라면 이쪽이 문제긴 하다. 23년 아들 인생 드디어 꽃 피려는 걸 망나니라니. 가장 큰 적은 언제나 내부에 있다. 누구도 믿지 마라. 어리석었던 전 제 아버지 덕에 국민 망나니가 되었다”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쯤 하겠다. 더하면 진짜로 집 밖 편의점도 못 나가게 될까 봐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당연하지만 이때까지 다 농담이었다”라며 깨끗한 마무리로 선을 그어 팬들을 안심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민국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서 김성주 아들로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23년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 뉴욕대 TISCH(영화 전공)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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