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연루설’ 조세호, 구세주 떴다… 정체 ‘헉’
홍진경, 조세호 다시 언급해 눈길
“나 때문 아냐, 세호 때문”
지인 식당 흥행 비화 밝혀

방송인 홍진경이 또 조세호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지인 중 제일 바쁘다고 소문난 한남동 맛집 사장의 충격적인 2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지인에게 “시준아 축하해. 너 너무 대박 났다고. 지금 가게를 몇 개를 하는 거냐”라며 손님들이 가게 앞에 줄을 선 모습을 전했다. 이를 놓고 지인은 “오픈하는 거까지 하면 7개다”라며 “찐천재 나오고 나서 앞에 막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거다. 저한테 사람들이 ‘좋잖아 사장님이다’라고 하더라”라고 과거 조세호가 가게를 방문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조차나를 100번 넘게 외친 것 같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홍진경은 “근데 시준아 너 그거 알아야 돼”라며 “나 때문이 아니라 세호 때문이야. 세호 초상화 하나 걸어 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벽에 조세호의 광고 포스터가 붙어 있는 모습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 좋은데 조세호 언급은 좀”, “아무리 덕을 봤다 해도 논란 있는 사람을 굳이 싶다”, “언급을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좋을 듯하네요”, “잘한 게 있는 건 아니잖아 솔직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한 누리꾼은 조세호가 거창 지역 조직폭력배와 연관돼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하며 사진과 정황을 공개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조세호는 “지역 행사에서 만난 지인일 뿐이다”라고 해명했으나 파장이 식지 않자 사과문을 발표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홍진경은 해당 논란이 불거진 직후 친분이 두터운 조세호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조세호는 사람을 좋아하는 애다. 거절을 못 한다. 우리 같으면 모르는 사람이 ‘술 한잔하자’ 그러면 ‘안 나가?’ 하는데 걔는 그냥 사람을 좋아하니까 ‘형님 형님’ 이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77년생인 홍진경은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베스트 포즈상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0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으나 2025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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