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연루’ 온유, 日 택했다… 열도 ‘시끌’
온유, 열도 사로잡았다…
네 번째 싱글 앨범 발매
‘KAKERA -運命のピース-‘

이른바 ‘주사 이모’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16일 온유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네 번째 싱글 ‘KAKERA -運命のピース-‘(카케라 –운메이노피스-)를 발매했다. ‘KAKERA -運命のピース-‘는 온유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일본 미니 2집 ‘SAKU'(사쿠) 이후 약 1년 만에 현지에서 선보이는 싱글이다.
‘운명의 조각’이라는 부제 아래 온유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노랫말로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KAKERA -運命のピース-‘는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 기적과 그로 인해 느끼는 행복을 솔직하게 전하는 온유표 러브송이다.

타이틀곡 ‘KAKERA -運命のピース-‘는 지난 9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 가운데 이를 접한 팬들은 “온유의 노래를 들으면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온몸을 감싸는 것 같다”, “힘든 나날 속 힐링이다”, “때로는 솜사탕 같고 때로는 사이다 같은 마법의 목소리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싱글에는 시끄러운 세상 속 가끔은 나만의 리듬과 시간을 갖는 것이 소중하다고 역설하는 ‘Tock-Talk’, 봄비처럼 잔잔한 리듬 위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낸 ‘Spring Rain’, 일본 후지TV ‘당신을 울리는 사랑’의 주제가로 미래를 향한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녹여낸 발라드곡 ‘明日への手紙’,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몽환적인 분위기로 그려낸 ‘エイリアンズ’까지 총 5곡이 담겼다.

특히 온유는 ‘明日への手紙(내일로 보내는 편지)’와 ‘エイリアンズ(에일리언즈)’를 통해 각각 테시마 아오이, 키린지의 대표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기도 했다. ‘KAKERA -運命のピース-‘를 통해 오랜만에 일본 팬들과 만나게 된 만큼 현지 인기곡을 커버해 온유의 세심한 팬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싱글 발매와 함께 온유는 오는 22~23일에는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를 개최한다. ‘믿고 듣는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온유표 브랜드 공연으로 아티스트로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온유의 음악적 여정을 펼쳐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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