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추모 계속
배우 오인혜 6주기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친구가 발견해

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난지 6년이 흘렀지만 추모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14일 배우 오인혜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고인의 친구가 이를 발견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치료 과정에서 호흡, 맥박이 돌아오기도 했으나 결국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고인의 집 주변 CCTV, 출입자 확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등을 통해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수사는 종결됐다. 오인혜는 사망 직전까지도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던 바 있어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많은 이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오인혜는 “지금은 작거나 마음에 안 드는 역할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됐다. 배우로서 작품이나 여러 분야에서 인사드릴 테니 지켜봐 달라”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향년 37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됐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생생활활’, ‘소원택시’, ‘노브레싱’, ‘야누스: 욕망의 두 얼굴’, ‘설계’, 드라마 ‘마의’, ‘연남동 539’ 등에 출연했다.
특히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을 당시 파격적인 드레스로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장동건, 판빙빙, 김하늘, 김선아, 한효주 등 탑스타들의 참석에도 불구하고 오인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