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조혜련, 병원 行… 건강 상태 ‘충격’
조혜련, 인바디 검사 결과 공개
의사 “상위 5% 수준이다”
누리꾼도 감탄

코미디언 조혜련이 건강 상태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52kg 갈비뼈 보이는 조혜련의 충격적인 건강 상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조혜련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혜련은 인바디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근육량도 지금 괜찮다. 관리 되게 잘하고 계신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은 다 정상 범위이고 체중은 1.6㎏ 빼야 된다고는 한다. 근데 이 정도면 (운동) 잘하고 계신 거다”라며 “여자분들도 관리 많이 하시는 분들은 운동 더 많이 한다. 지금 운동 즐기는 정도로 하고 있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그렇다. 근데 난 어차피 몸을 보여줄 사람이 없다 남편 외에는. 남편도 이제 본체만체 한다”라고 털어놨다. 의사가 “저는 미혼이다”라고 하자 조혜련은 “나중에 본체만체 할 거다”라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PD가 “모든 게 표준인 거 처음 본다”라고 감탄하자 의사는 “이런 분들 잘 없다. 상위 5%는 줄 수 있다“라고 했다. 이에 조혜련이 “선생님이 지금 10%에도 못 드신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영상 말미에는 조혜련이 교정 치료를 받고 침 치료를 받는 모습도 공개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관리를 정말 꾸준히 한다”, “5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운동이 최고의 보약인 것 같다”, “입담까지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혜련은 1992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여걸파이브’, ‘엄마가 뭐길래’,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아나까나’, ‘가라’, ‘빠나나날라’ 등의 음반을 발표하는 등 방송과 음악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 콘텐츠를 비롯해 최근 개설한 개인 채널 ‘조회련: 조혜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조혜련은 199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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