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차♥’ 박세영, ‘이중생활’ 포착… 사진 확산
가족관계증명서’ 6일 첫 방송
나지니 역으로 안방극장 복귀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결연한 눈빛

배우 곽세영이 극 중에서 이중생활을 하는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무너뜨린 존재라는 낙인을 안고 살아온 아이가 세상의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맞서며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세영은 극 중 나지니 역을 맡았다. 나지니는 부모의 어긋난 욕망 탓에 태어날 때부터 ‘상간녀의 딸’이라는 시선을 견뎌야 했지만 깊은 상처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이다. 한국화를 전공한 예술가적 면모를 지닌 캐릭터로 소개된 가운데 이번 스틸에서는 또 다른 반전 분위기가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나지니는 늦은 밤 편의점 한쪽에 홀로 앉아 있다. 어두운 색감의 후드 티셔츠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모습은 고독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인상을 남긴다. 같은 공간에는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이들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분위기가 급격히 바뀐다. 무언가 심상치 않은 사건과 마주한 듯한 나지니는 거친 숨을 몰아쉬는 모습으로 긴박감을 자아낸다. 특히 깊게 눌러쓴 모자를 벗어던진 뒤 누군가를 향해 단단한 표정과 결연한 눈빛을 드러내며 불의를 쉽게 지나치지 않는 캐릭터의 면모를 암시한다.

이번 스틸은 나지니가 단순히 상처를 견디는 인물에 머무르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는 직접 행동에 나서는 입체적인 캐릭터임을 보여준다. 한밤중 편의점에서 시작된 사건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박세영이 그려낼 나지니의 활약이 첫 방송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7월 6일 월요일 첫 방송된다.

한편 박세영은 1988년생으로 37세다. 그는 2011년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으로 데뷔한 뒤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22년 이후 한동안 작품 활동을 쉬어온 그는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배우 곽정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 ‘정석원♥’ 백지영, 행복한 줄… 딸 어쩌나
- 박지성, 홍명보 밀어냈다… ‘왕좌 차지’
- 황인엽, ‘상대 배우 킬러’ 찍혔다… 일파만파
- ‘전신마취 28번’ 여에스더, 호전 없어… 눈물바다
- “심부름 시켜”… 김동현, 뒤늦게 밝혀진 사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