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앞둔’ 서인영, 2세 소식… 무거운 입장
서인영, 윌리엄 형제 육아 체험 후 진땀
“없어요. 없습니다”..2세 계획 질문에 단호한 답변
샘 해밍턴 집 방문..윌리엄·벤틀리와 특별한 하루

가수 서인영이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때려잡는 역대급 사춘기 초딩 벤틀리 윌리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자신과 닮은꼴로 알려진 벤틀리를 만나기 위해 방송인 샘 해밍턴의 집을 방문했다. 그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함께 피자를 먹고 오락실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그러나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하는 형제의 텐션에 점차 지쳐가는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서인영은 “나보다 텐션 높은 애들은 처음 본다”라며 “이게 거울 치료인가”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특히 이동하는 내내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따라가던 그는 어느 순간 홀로 남겨지는 상황까지 겪었다. 예상치 못한 육아 체험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서인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식사 도중에도 벤틀리의 엉뚱한 답변이 이어지자 제작진은 서인영에게 “아들을 낳고 싶은 계획이 있냐”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서인영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없어요. 없습니다“라고 답했고 단호한 반응에 현장은 웃음바다로 변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육아 체험만으로도 힘들어 보인다”, “솔직한 답변이 너무 웃기다”, “벤틀리 형제 에너지 대단하다”, “서인영 반응이 현실적이다”, “육아의 어려움을 제대로 느낀 것 같다”, “재혼 앞두고도 유쾌한 모습 보기 좋다”, “엄마·아빠들 마음이 이해됐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두 번째 결혼을 앞둔 상태다. 그의 예비 신랑은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로 전해졌으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해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지난 2023년 2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결혼 1년 9개월 만인 2024년 11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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