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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덜덜”… 김태리, 현재 모습 ‘확산 中’

논현일보

배우 김태리 최근 근황
보그 7월호 화보 눈길
‘방과후 태리쌤’ 활약 화제

출처:TV리포트

배우 김태리가 본업으로 돌아와 남다른 비주얼을 발산했다. 김태리는 최근 ‘방과후 태리쌤’으로 데뷔 후 약 11년 만에 처음으로 고정 출연 예능 프로그램을 무사히 종영시킨 바 있다.

당시 김태리는 “기획서를 처음 봤을 때 ‘태리쌤’이라는 제목은 없었다. 그냥 ‘방과후 연극반’이었다. 연극이라는 소재, 초등학생, 시골의 작은 학교라는 키워드들이 마음에 너무 와닿았다. 내가 여기 가서 어떤 걸 보고 느끼고 재밌게 해볼 수 있을까 싶었다. 그래서 선택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출처:tvN ‘방과후 태리쌤

이어 “열심히 하던 중에 제목을 ‘태리쌤’으로 하신다고 해서 제가 손발을 덜덜 떨면서 ‘그것은 안 된다. 그것은 애초에 없었던 것이 아닌가요’라고 했다. 개인의 부담감도 있지만 사실 다른 선생님들이 없었다면 전 못 버텼을 거다. 큰힘이 돼 주셨기에 ‘태리쌤’이라고 하는 게 부담이 됐다. 긴장감과 부담감과 떨리는 손발을 갖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어마어마한 부담 속에서도 김태리만의 매력과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무장한 프로그램이 큰 사랑을 받았다. 따뜻한 겨울을 보낸 김태리는 여름을 맞이해 본업으로 돌아왔다.

출처:보그 코리아

지난달 김태리 소속사 측은 패션 매거진 보그와 프리미엄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함께한 김태리의 7월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넓고 푸르른 지중해 위에 떠 있는 요트에서 맑고 청량한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드넓게 펼쳐진 풍경과 어우러진 여유로운 무드 속에서 세련됨과 우아함을 잃지 않으며 건강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출처:보그 코리아

김태리의 네추럴한 매력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블랙부터 화이트, 베이지까지 편안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뽐냈고 감각적인 표정과 포즈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김태리의 더욱 다채로운 순간들은 보그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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