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김원훈, 심각한 상태 알려… 파장 확산
방송인 김원훈 근황
SNS 악플 도배 상황
심각한 수준으로 결국…

방송인 김원훈의 최근 행보가 누리꾼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3일 김원훈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악플 좀 달아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화 ‘와일드 씽’ 속 오정세가 ‘최성곤’ 역할로 분해 부른 ‘니가 좋아’ 음악이 깔렸으며 이에 맞춰 아련한 표정 연기를 펼치는 김원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원훈은 왕홍 분장을 한 상태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김원훈은 왕홍 분장, 과한 노출,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표정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의 게시물에 다수의 연예계 동료들도 ‘악플’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18”이라는 숫자를 남겼고, 엄지윤은 “헐”, 이세희는 “하… 끝까지 다 봤다”, 린은 “야”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김기리는 “원이한테 영상 보내볼게”, 심으뜸은 “밥 먹다가 밥맛 떨어졌어요”, 송해나는 “악몽 꿀 거 같아” 등의 반응으로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누리꾼들 역시 김원훈이 원하는대로 ‘악플’ 달기에 나섰다.

누리꾼들은 “나만 볼 수 없다”, “게시물 신고 완료요”, “사과받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말 다 하면 고소 당할까봐 못하겠다”, “어글리 코리안, “적당히란 게 없는 사람”, “이렇게까지 하지마”, “입모양 틀리는 것도 뻔뻔해”, “왜 이러는 건데요”, “너무 진심이라 욕도 안 나옴” 등 반응을 쏟아냈다.
‘악플’이 계속되자 김원훈은 “악플 이제 멈춰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겨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한편 김원훈은 지난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나 ‘개그콘서트’ 종영과 함께 유튜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숏박스’로 390만을 훌쩍 넘는 구독자를 이끌고 있으며 ‘SNL 코리아’, ‘소라와 진경’,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추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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