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이별”… 뒤늦게 전한 소식
강예원, 결별 심경 첫 고백
손절설 직접 해명
캐스팅 비화→가품 논란 후 관계까지

배우 강예원이 유튜버 프리지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된 과정과 이후 불거진 손절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제2의 카리나’ 권은지를 집에 초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원은 권은지와 대화를 나누며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프리지아를 발굴했던 당시 이야기를 전했다.
영상에서 권은지는 강예원에게 프리지아와 계약이 끝났을 때 섭섭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이에 강예원은 “섭섭하지. 아쉬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다만 그는 배우 역시 여러 회사를 거쳐 활동하는 것처럼 계약 종료와 이적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 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가품 논란 이후 불거졌던 손절설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강예원은 “그런 사건에 대한 거는 할 말은 있지만 그래도 공론화시키고 싶지 않다”며 “최소한의 서로 예의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리지아를 향한 응원도 전했다. 강예원은 “나랑 일했을 때보다 더 잘 됐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도 잘 된다. 항상 응원할게 지아야”라고 말했다. 또 “얼마 전에도 통화했다. 나쁜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추측에 선을 그었다.

앞서 프리지아는 2021년 공개된 ‘솔로지옥’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나 이후 일부 명품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공동대표였던 강예원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됐고 이후 두 사람은 2023년 전속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날 강예원은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도 함께 밝혔다. 그는 9년 전 자신이 만든 영양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시도했지만 원활하게 소통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강예원은 이를 계기로 직접 인플루언서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이후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예원은 프리지아를 비롯해 박지현, 임블리, 강희재, 핑크시크릿, 홍영기, 연두콩 등 여러 인플루언서와 계약하며 사업을 넓혀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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