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강제 입원”… ‘투개월’ 도대윤, 13년째
‘슈스케3’ 투개월 도대윤
최근 근황 공개돼 눈길
김예림과 13년 만의 재회

‘슈퍼스타K3’에서 ‘투개월’로 활약했던 가수 도대윤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대윤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서 김예림과 함께 ‘투개월’로 출연해 최종 3위까지 이름을 올렸던 인물이다. 당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으나 돌연 활동을 중단한 도대윤은 미국으로 돌아가 학업에 집중했다. 이후 삼성전자 필드 테스트 엔지니어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개월’을 떠난 도대윤으로 인해 김예림은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림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대윤은 삼성전자 퇴사 후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도대윤은 한 방송에 출연해 “한꺼번에 인기를 얻었지만 행사가 많아 너무 바빴다. 감사한 일이지만 항상 끌려다니는 기분과 혼자 있는 느낌이 들었다. 어머니의 뜻으로 정신병원에 두 달 정도 강제 입원했다. 이후로 더 안 좋아졌다. 약 먹으면 잠만 온다. 잠으로 치료하는 느낌이다”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퇴원 후로도 활동했는데 의욕이 떨어졌다. 조울증이다 보니까 왔다갔다 했다. 학업을 위해 미국에 간다고 했는데 사실 핑계 댄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개인적인 사정을 극복한 도대윤은 최근 김예림과의 재회를 예고해 이슈몰이 중이다.

지난 2일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 측은 투개월의 출연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대윤, 김예림은 가볍게 포옹을 한 뒤 손하트, 꽃받침 등 포즈를 선보였으나 오랜만의 재회가 어색한 듯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 자막에는 “10년 만에 만나서 살짝 어색한 투개월”라는 멘트도 담겼다.

도대윤, 김예림은 지난 2024년 한 페스티벌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으나 공식적으로 방송 출연을 하는 것은 10년이 훌쩍 넘은 일이다.
13년 만에 재회해 방송 출연을 하게 된 도대윤, 김예림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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