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혜련, 재혼 12년 만에… 무거운 결정
조혜련, 남양주 집 최초 공개
2세 연하 남편 깜짝 등장
태보 비하인드 공개

방송인 조혜련이 남편과 함께 등장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서울 떠나 남양주로 간 조혜련 집 최초 공개ㅣ24인치 허리 비결 태보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조혜련이 남양주 집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거실에 놓인 작품을 가리키며 “카페에 갔는데 나한테 팔겠다고 해서 샀다. 너무 예쁘지 않냐”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조혜련은 남편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남편도 잠시 카메라에 등장했지만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됐다. 조혜련은 “남편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얼굴은 공개하면 안 된다. 유튜브에 모든 걸 걸 수는 없다”라며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혜련은 러닝머신과 실내 자전거, 스테퍼, 턱걸이 운동까지 소화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 비결도 공개했다. 최근 태보 콘셉트 게임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힌 그는 “나랑 몇 시간 찍는데 남자들이 쓰러졌다. 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들은 게임만 하니까 하체 부실이더라. 나가면서 ‘나도 운동해야겠다’라는 깨달음을 갖고 가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조혜련은 태보의 효과에 대해 “완전 효과가 있는데 이제 근육이 생기고 약간 남성 호르몬이 흐를 수 있다”라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이어 태보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과거 이소라의 다이어트 비디오를 보고 직접 다이어트 댄스 비디오를 제작했고 예상 밖의 큰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이소라 언니가 처음 다이어트 비디오 만들 때 내가 그걸 보고 조혜련도 만들어야겠다고 해서 다이어트 댄스 비디오를 만들어서 대박이 났다. 그다음이 태보를 하게 된 것”이라고 회상했다.

앞서 조혜련은 2000년대 초 ‘태보 다이어트’ 비디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해당 비디오는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해당 비디오 수익으로 아파트를 마련할 정도였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70년생인 조혜련은 지난 1992년 KBS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울엄마’, ‘골 때리는 그녀들’, ‘여걸파이브’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4년 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현재는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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