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횡령’ 황정음, “돈 문제 예민”… 논란 확산
배우 황정음 최근 근황
돈 문제에 예민한 모습
이혼 및 횡령으로 자숙

배우 황정음이 ‘돈 문제’에 예민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육아 탈출했다가 인지도도 탈출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육아를 탈출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참숯 가마 찜질방까지 찾아 많은 엄마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예술이다. 이런 데서 이렇게 살고 싶다. 50대 중반부터는 아무도 없는 산속 깊은 곳에 땅을 만 평 사고 나무를 미친 듯이 심고 길을 따라 들어가면 엄청 멋있는 집이 나오는 거다. 그런 곳에 살고 싶다”라며 행복한 상상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정음은 짐이 가득 든 ‘왓츠 인 마이 백’을 진행했다. 특히 ‘없으면 안 된다’는 독일 콜라겐 팩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피부과 가면 물 묻혀 주는 거다. 이거 하면 홍조가 아예 사라진다. 원래 하나 다 붙이는 건데 내가 오래 쓰고 싶어서 잘라 쓴다. 너무 비싸다. 100장씩 사서 쓴다. 100장에 100만 원이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을 찾아본 황정음은 “4장에 19만 원이다. 무슨 일이냐. 어떡하냐. 독일을 가야겠다”라며 5배 오른 가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제작진은 “더 잘라야겠다. 눈 밑에만”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탈모 치료제, 거울, 치실, 화장품 등 가방에 든 다양한 물건들을 소개했다.
또한 이날 황정음은 찜질방 주인이 본인을 못 알아보자 “지금 횡… 자숙하고 와서 그렇다. 내가 뭘 하고 다녀도 사람들이 모르지 않나”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황정음은 지난 2022년 1인 기획사 회삿돈 43억 4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속된 바 있다. 이후 횡령액 전액을 변제했고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받았다.
이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금전적, 사회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낸 황정음은 자숙 기간을 가졌고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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