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결혼 13년 만에… 중대 발표
한혜진, 결혼 13주년 자축
“늘 고마워 여보”
“금요일 채널 open”

배우 한혜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오늘 결혼 13주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과 남편 기성용이 연애 시절부터 함께 쌓아온 추억이 담겼다.
한혜진은 “추억 더듬어 가며 둘만 있었던 시절 사진들 모아봤어요. 늘 고마워 여보”라며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리고 이번 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유튜브 open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이며 유튜브 채널 개설을 알렸다.

이날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 Hyejin Han’에는 ‘안녕하세요 한혜진입니다. 내일 만나요!’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혜진의 형부 김강우의 든든한 응원도 담겼다. 유튜브 채널 개설 1년여 만에 구독자 100만을 앞둔 김강우는 한혜진에게 “유튜브 (업로드) 언제야”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이번 주 금요일 10시에 오픈한다”라고 답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김강우가 “떨리냐”라고 묻자 한혜진은 “걱정이다. 재밌게 봐주셔야 할 텐데”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강우는 “1편 보니까 재밌더라.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격려했고 한혜진은 “이게 긴장되긴 된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예고편 마지막에는 남편 기성용과 딸이 함께하는 일상도 짧게 담겼다. 꾸밈없는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 가운데 첫 에피소드에서는 ‘주말부부’를 주제로 기성용과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981년생인 한혜진은 지난 2005년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주몽’, ‘제중원’, ‘따뜻한 말 한마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신성한, 이혼’, ‘다음생은 없으니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는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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