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김용빈, 방송 중 “꽁냥 거려”… 사진 확산 中
추혁진과 경기도 이천行
김용빈 깜짝 방문에 팬심 폭발
통돼지 해체쇼 직관까지…

가수 김용빈이 방송 촬영 중 가수 추혁진과 브로맨스를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2일(목)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트로트 가수 추혁진과 함께 경기도 이천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줬던 두 사람이 이번 방송에서는 또 다른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날 VCR에서 김용빈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이동에 나선다. 조수석에 앉은 추혁진은 김용빈을 위해 간식을 챙기며 다정한 면모를 보인다. 차 안에서 꽁냥 거리며 브로맨스를 보여주는 두 사람의 편안한 호흡이 여행의 시작부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추혁진의 고향인 경기도 이천이다. 지난 방송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추혁진의 작은 이모가 김용빈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고기를 선물한 바 있다. 이에 김용빈은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혁진의 어머니와 이모들을 직접 찾아가 인사를 건넨다. 아무런 예고 없이 김용빈을 마주한 추혁진의 어머니와 이모들 세 자매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용빈을 향한 추혁진 가족들의 반응도 웃음을 안긴다. 추혁진의 어머니와 이모들은 김용빈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용빈 가수님 정말 착하시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반면 늘 곁에서 봐온 아들이자 조카인 추혁진을 대하는 태도와는 사뭇 달라 현장에서는 김용빈과 추혁진의 극과 극 반응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용빈은 고깃집 아들인 추혁진을 친구로 둔 덕분에 생애 처음으로 통돼지 해체쇼도 직접 보게 된다. 그는 눈앞에 놓인 통돼지의 압도적인 크기와 현장에서 바로 손질된 돼지고기의 맛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용빈이 감탄한 통돼지 해체쇼와 추혁진 가족들의 극진한 환대, 그리고 절친 가족들까지 사로잡은 김용빈의 매력은 7월 2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용빈은 현재 미혼으로 올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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