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 차♥️’ 이상인, 끝내 “마침표”… 뒤늦은 고백
1년 만에 다시 찾은 이상인 가족
삼형제 달라진 모습
첫째 놀라운 변화…

배우 이상인이 주말부부 생활을 마무리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최종회에서는 지난 1년간 성장한 금쪽이 가족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지난해 출연했던 이상인 가족이 다시 출연해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앞서 이상인 가족은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첫째와 삼형제를 키우며 겪었던 어려움을 공개했고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층 안정된 가족의 모습이 소개됐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상인 부부를 본 장영란은 “얼굴이 너무 좋아지셨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출연 이후 달라진 점을 묻자 이상인의 아내는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였다. 이상인은 “우리 집사람과 아이들에게 너무 큰 도움을 주셨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내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을 뵙자마자 감사의 눈물이 흐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내 역시 “이 프로그램을 하고 오은영 박사님과 이야기하는 그 자체가 우리 가족에게는 동아줄 같은 마음이었다”며 “제 마음이 흙빛에서 무지갯빛으로 바뀌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오은영 박사는 가족의 변화를 높이 평가하며 “엄마가 밝아진 건 말할 것도 없고 힘이 생겼다. 아이들을 대할 때도 엄마로서의 힘과 지도력, 단단함이 생겼다. 엄마가 밀양에서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주말부부였던 이상인 부부에게 합가를 권했던 자신의 조언을 언급했고 이에 이상인은 현재 가족의 생활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지금 집에서 편안하게 뛰어놀면서 지내게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학교도 이미 적응을 한 만큼 내가 서울 일을 줄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밀양에서도 할 일이 많이 보였다. 웬만하면 일이 끝나고 집에 올 수 있는 반경 안에서 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훨씬 늘렸다.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하고 무엇보다 아내가 달라졌다”고 설명하며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주말부부 생활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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