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윤은혜, 남친 있었다… “가볍게 만난 거 NO”
윤은혜, 연애사 고백
“가볍게 만난 적도 없었다”
“급한 언니 있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윤은혜는 최근 근황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신동엽이 윤은혜를 향해 “연애를 쉰 지 14년 정도 됐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윤은혜는 “29살 이후로는 만남이 없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은혜는 “가볍게 만난 적도 없었다”라고 덧붙이며 오랜 연애 공백을 인정했다.

이후 화제는 베이비복스 멤버들로 이어졌다. MC 서장훈은 “윤은혜 씨의 죽은 연애 세포를 살리는 유일한 사람이 베이비복스 언니들이라더라. 함께 연습할 때 결혼한 멤버들의 남편분들이 그렇게 연습실을 찾아온다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은혜는 “남편분들이 되게 ‘에겐남’ 스타일이다. 너무 살갑고 다정하다. 처음엔 부러웠다”라며 멤버들의 남편들이 연습실을 자주 찾을 만큼 다정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어느 순간 선을 넘는 에겐스러운 모습을 보다 보면 ‘혼자가 편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서장훈이 “형부들이 소개팅은 안 시켜주냐”라고 묻자 윤은혜는 “저보다 더 급한 언니가 있다. 제 차례가 아니다”라며 솔로인 이희진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완전체 활동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오랜만에 선 무대에서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동안 제기됐던 윤은혜와 멤버들과의 불화설도 완전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불식됐다.

당시 윤은혜가 뿌듯한 소감을 전하자 간미연은 “막둥이가 신났어요?”라고 말하며 막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1984년생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포도밭 그 사나이’ 등을 통해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베이비복스 완전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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