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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윤은혜, 남친 있었다… “가볍게 만난 거 NO”

논현일보

윤은혜, 연애사 고백
“가볍게 만난 적도 없었다”
“급한 언니 있다”

출처:TV리포트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윤은혜는 최근 근황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신동엽이 윤은혜를 향해 “연애를 쉰 지 14년 정도 됐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윤은혜는 “29살 이후로는 만남이 없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은혜는 “가볍게 만난 적도 없었다”라고 덧붙이며 오랜 연애 공백을 인정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 SBS Entertainment’ 캡쳐

이후 화제는 베이비복스 멤버들로 이어졌다. MC 서장훈은 “윤은혜 씨의 죽은 연애 세포를 살리는 유일한 사람이 베이비복스 언니들이라더라. 함께 연습할 때 결혼한 멤버들의 남편분들이 그렇게 연습실을 찾아온다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은혜는 “남편분들이 되게 ‘에겐남’ 스타일이다. 너무 살갑고 다정하다. 처음엔 부러웠다”라며 멤버들의 남편들이 연습실을 자주 찾을 만큼 다정하다고 말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 SBS Entertainment’ 캡쳐

그러나 그는 “어느 순간 선을 넘는 에겐스러운 모습을 보다 보면 ‘혼자가 편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서장훈이 “형부들이 소개팅은 안 시켜주냐”라고 묻자 윤은혜는 “저보다 더 급한 언니가 있다. 제 차례가 아니다”라며 솔로인 이희진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완전체 활동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오랜만에 선 무대에서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동안 제기됐던 윤은혜와 멤버들과의 불화설도 완전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불식됐다.

출처:유튜브 채널 ‘ SBS Entertainment’ 캡쳐

당시 윤은혜가 뿌듯한 소감을 전하자 간미연은 “막둥이가 신났어요?”라고 말하며 막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1984년생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포도밭 그 사나이’ 등을 통해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베이비복스 완전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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