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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노홍철, 심각한 상태… 위급 상황

논현일보

노홍철, 스페인서 아찔한 상황 겪어
“와 이거 미쳤다”.. 극강 스릴에 모두 감탄
휴대전화 분실 사고까지.. 예상 밖 악재 겹쳤다

출처:TV리포트

방송인 노홍철이 눈 실핏줄이 터지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스페인 테마파크를 찾은 노홍철과 최강록, 빠니보틀, 고경표의 오픈런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은 스페인 테마파크를 대표하는 롤러코스터 가운데 하나인 푸리우스 바코에 가장 먼저 몸을 실었다.

해당 놀이기구는 시속 135km까지 단 3.5초 만에 도달하는 압도적인 가속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을 앞둔 노홍철은 “너무 벅찼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최강록은 “무섭다. 어떻게 그런 속도를 내지”라고 말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출처:MBC ‘놀러코스터’ 영상 캡처

패스트 티켓을 이용해 가장 앞자리에 앉은 이들은 출발 직전부터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했다. 노홍철은 “웬일이야”라고 외쳤고 최강록은 애써 침착한 표정을 유지하면서도 “엄청 무서울 거 같다”라며 털어놨다. 고경표 역시 “떨린다”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잠시 뒤 롤러코스터가 출발했고 엄청난 속도를 경험한 네 사람은 도착과 동시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와 이거 미쳤다”, “뭐가 날아간 것 같다”, “첫 단추가 이게 지금”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출처:MBC ‘놀러코스터’ 영상 캡처

최강록은 체험을 마친 뒤 “마음의 준비할 시간을 안 준다. 그냥 가. 그냥 가다가 끝나면 내려 이런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노홍철도 “마치 뒤통수 맞는 것처럼 그냥 갔구나. 그냥 터졌구나”라고 거들며 강렬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특히 노홍철은 강한 속도감을 견디는 과정에서 눈 실핏줄이 터지는 상황까지 겪었다. 이를 본 최강록이 “눈이 빨개졌다”라며 말하자 노홍철은 “실핏줄 터진 것 같기도 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처:MBC ‘놀러코스터’ 영상 캡처

그러나 이들의 고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놀이기구를 실컷 즐긴 뒤 식사까지 마친 노홍철은 갑자기 “전화기 잃어버렸다”라고 말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지나온 동선을 모두 확인했지만 휴대전화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노홍철은 “휴대폰이 사라졌다. 다 뒤져봤다. 찾을 수가 없다”라며 허탈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언제 없어진 건지, 내가 잃어버린 건지 누가 체간 건지 그냥 없다. 항상 함께하는 친구가 없다”라고 말하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한편 노홍철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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