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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박지현, 결국 “결실”… 축하합니다

논현일보

예측불가 오피스 로맨스
박지현·서인국, 티격태격 케미
사내 로맨스 전개에 관심 집중

출처:TV리포트

배우 박지현과 서인국이 오피스 로맨스 주연으로 나서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장면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작품은 권태로운 직장 생활을 이어가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냉철한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출처:tvN ‘내일도 출근!’

공개된 영상은 매일 반복되는 출근 전쟁 속에서 살아가는 차지윤의 일상을 비춘다. 상사의 압박과 업무 스트레스에 지친 그는 퇴근 후 맥주와 치킨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카드값을 확인하며 현실 직장인의 고충을 보여준다. 이런 가운데 미국 법인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강시우가 등장하며 회사 분위기에 변화를 예고한다.

강시우는 웃지 않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이른바 ‘삼노(3NO)맨’으로 소개된다. 그는 “회사에서 눈물은 독입니다”, “차선은 최선을 다한 후에 꺼내는 마지막 카드입니다” 등의 발언으로 강한 업무 철학을 드러낸다. 이에 차지윤 역시 “저한테 최선은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이거든요?”라며 맞서면서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출처:tvN ‘내일도 출근!’

하지만 스피어 아이스 개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관계에는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아픈 차지윤을 업고 걱정하는 강시우의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아서요”라는 위로와 “전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고백이 이어지며 로맨스의 시작을 암시한다.

영상 말미에는 주말 약속을 기대하던 차지윤이 강시우로부터 “회사요”라는 답을 듣고 결국 퇴사를 선언하는 장면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출처:tvN ‘내일도 출근!’

또한 사랑에 솔직한 윤노아(강미나 분)와 차지윤의 대학 시절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의 등장도 예고돼 향후 전개에 관심이 모인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편성된 ‘내일도 출근!’은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되며 해외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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