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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딸 사진 공개… ♥이규혁 판박이

논현일보

손담비, 가족 주말 나들이 근황
“우리 가족 있는 곳이 낙원”
딸 안고 수영장서 미소

출처: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해이 첫 여름 수영”이라며 “물이 생각보다 차서 발만 살짝 비가 와서 집으로”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손담비와 남편 이규혁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자녀와 나들이를 즐기며 화목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출처:손담비 SNS

또한 손담비는 화이트 컬러의 오버핏 셔츠와 미니 쇼츠 셋업을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선보였다. 더불어 브라운 컬러의 플립플롭과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을 들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나들이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손담비는 해당 게시물에 “우리 가족이 있는 곳이 낙원”이라는 글귀를 추가로 덧붙이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손담비 SNS

앞서 손담비는 방송을 통해 육아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제 키가 168cm다. 전성기 때 50kg 정도는 나갔었는데 지금은 46kg 정도 나간다”라며 “만삭일 때 67kg이 나갔는데 21kg이 빠졌다“라고 설명해 촬영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손담비는 “아기를 낳고 야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 너무 피곤해서 아기 재우고 잔다. 매일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기 재우고 기절한다. 야식을 못 먹는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출처:손담비 SNS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0년대 후반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 메가 히트곡을 연이어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댄스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09년 드라마 ‘드림’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 병행에 나선 그는 인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최향미 역을 완벽히 소화해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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