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인 아내 총기사망에 ‘충격’

조지아 한인타운서 비극…40대 한인 여성 총격 사망
가장 많이 읽힌 기사는 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 기자의 <남편 총에 숨진 40대 한인 여성…현장엔 세 자녀도 있었다>입니다.
미국 조지아주의 대표적인 한인 밀집 지역인 존스크릭에서 40대 한인 여성이 남편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남편 리처드 홀리데이(52)와 아내 오 모 씨(43·미국명 마사 홀리데이)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가정 내 폭력 사건으로 규정하고, 남편이 아내를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사건 당시 집 안에는 세 자녀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남은 경찰 조사에서 부모가 말다툼을 벌인 뒤 총격이 발생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숨진 오 씨는 풀턴 카운티 교육구에서 한인 등 이민자 학부모 대표로 활동했으며, 지난해부터는 풀턴 카운티 상공회의소에서 이벤트 담당자로 근무해 왔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애들은 어떻게 살라고”, “미국은 총기로 망할 것 같다. 아이들 불쌍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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