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절연’ 박수홍, 대놓고 올린 영상.. 일파만파
딸 재이, 19개월에 계약서 검토
프로 모델 포스에 팬들 깜짝
박수홍 부녀의 유쾌한 상황극

개그맨 박수홍이 업로드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갑자기 수다쟁이가 된 19개월 아기 재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생후 19개월인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의 일상이 담겼다.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재이는 서류 봉투를 손에 든 채 집 안을 돌아다니며 옹알이를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은 “재이야. 그러면 이 계약서 좀 봐달라. 모델 계약서인데 좀 봐달라“라며 계약서를 건넸다. 재이는 진지한 표정으로 계약서를 살펴봐 시선을 끌었다.
이어 박수홍이 또 다른 서류를 건네자 재이는 이번에도 집중한 모습으로 꼼꼼하게 내용을 확인했다. 박수홍이 “계약 체결할까요? 갈까요?”라고 묻자 재이는 망설임 없이 “응”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재이는 에어컨 리모컨을 귀에 대고 전화 통화를 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그러자 박수홍이 “모델 섭외요? 네 저예요. 당사자입니다. 모델 스케줄 좀 볼게요”라고 능청스럽게 상황극을 이어가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음 날 재이 가족은 광고 촬영을 위해 촬영장으로 향했다. 출발에 앞서 할머니가 재이에게 “안전벨트 잘 잠가”라고 당부하자 재이는 뽀뽀를 날리는 등 사랑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박수홍과 재이의 동반 광고 촬영이 진행됐다. 현재까지 무려 18편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재이는 촬영 내내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을 이어가며 어린 나이답지 않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은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다. 1991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지난해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아내 김다예 씨와 딸 재이 양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수홍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했던 가족들과 절연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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