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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잘나가더니… 돌연 ‘마지막 인사’

논현일보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최근 전해진 소식
구체적인 입대 계획 밝혀

출처:YY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최고의 전성기 앞에서 돌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최근 박지훈은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종영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박지훈은 “작품을 선택할 때 요리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선택한 것도 있는데 오히려 멀어졌다. 워낙 못했던 것을 잘하려고 하니까 너무 어렵더라. 정말 더 멀어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칼질 연습을 하다가 부딪히기는 했지만 다행히 부상은 없었다. 어슷썰기 같은 걸 배웠고 칼질 자체는 많이 늘었지만 요리랑은 거리가 더 멀어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출처:티빙

그러면서 군인 역할을 맡은 뒤에도 군입대와 관련된 생각이 변함없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지훈은 ‘해병대’에 대한 열망을 계속해서 들어내온 바 있다.

박지훈은 “군 입대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었다. 의무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즐겁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크다”라고 전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군 생활이나 강화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건물 옥상에서 레펠탑을 탄다든지 산속에서 특별한 훈련을 하며 생활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지금도 여전하다. 가서 훈련을 받고 싶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출처:박지훈 인스타그램

박지훈은 입대 계획에 대해 “정확한 시기는 아직이지만 빨리 갔다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내년에는 가야 된다. 내년에 가야만 해병대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 꼭 가야한다”라고 전해 팬들을 벌써 눈물짓게 했다.

한편 아역 배우로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박지훈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데뷔해 본격적인 데뷔를 하게 됐다.

출처:박지훈 인스타그램

이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환상연가’, ‘약한영웅’ 등 다수의 작품에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것은 물론 전국민에게 ‘단종 오빠’로 불리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활발한 활동 속 대세 반열에 오른 박지훈의 입대 전 마지막 행보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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