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前 멤버 임신… 연예계 ‘발칵’
홍유경, 결혼 3년 만에 임신 발표
초음파 사진 공개… 16주차 안정기
“아기 태명은 당당이다”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홍유경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제 뱃속에 예쁜 아가가 찾아왔습니다 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홍유경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테스트기와 태아의 초음파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홍유경은 “그동안 말씀드리고 싶어 입이 너무 근질근질 거렸지만..! 어느덧 16주 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임밍아웃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기 태명은 당당이에요. 당당하게 크라는 의미로 지었습니다”라며 태명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홍유경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맘이지만 열심히 배워나가며 멋진 엄마가 되어볼 테니 여러분들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아”라고 전했다. 또한 “혹시 말띠맘들 계시다면 앞으로 소통하며 같이 준비해 보아요”라며 “당당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만나자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순간도 담겼다. 홍유경은 임신 테스트기 사진과 함께 “처음 본 두 줄. 너무 감격스러웠다. 나도 두 줄이 뜰 수 있다니. 믿기지 않아서 몇십 번을 들여다봤다”라고 적었다.

이어 “서프라이즈 후 행복한 저녁시간 몹시 흥분한 상태”라는 문구와 함께 임신 공개 직후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도 게재됐다. 마지막으로 뱃속 아이를 향한 손 편지도 공개하며 “당당아 반가워. 첫 초음파부터 동글동글 너무 예쁘구나. 무럭무럭 자라서 11월에 만나자”라고 남겼다.
남편 역시 “당당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오래 기다린 만큼 더 큰 사랑으로 앞으로 소중히 함께하자. 건강하게 엄마와 지내다 열 달 뒤에 만나”라고 적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합니다”, “언니는 다정한 사람이니깐 분명 다정한 엄마가 될 거다”, “순산하시길 기도하겠다”, “아이 소식 기다렸는데 너무 축하한다”, “예쁜 태교하면서 예쁜 태담도 기대하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팀을 탈퇴했으며 현재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홍유경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