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D컵이었다… 무려 “자연산”
강예원, 파격적인 고백…
“과거 D컵이었다”
털털한 입담 눈길

배우 강예원이 파격적이고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우리 한강도 걷고 집도 갔잖아” 오해 제대로 산 두 사람 | 프리지아·집방문·폭로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예원은 코미디언 이상준과 근황과 연애관을 공유하며 호흡을 맞췄다.

주요 대화는 이상형을 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외모와 신체에 대한 주제로 확장됐다. 강예원이 “사이즈가 중요하냐”라고 질문을 던지자 이상준은 “예전에는 중요했는데 요즘은 수술 안 해도 자연스러운 게 낫다”라고 답했다. 이에 강예원은 “역시 볼 줄 안다. 여자는 노수술이지“라고 맞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강예원은 “내 어필이다. 수술 NO“라며 “몸은 자연산”이라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이상준이 구체적인 신체 치수를 묻자 강예원은 망설임 없이 “옛날에는 D컵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금은 좀 줄었다. 이제는 C컵“이라며 “나이를 먹으니까 조금 줄어드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술 고민을 해본 적도 있다”라고 속내를 내비치자 이상준은 “Z컵으로 가시려고 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강예원은 “여러분 수술하지 마세요. 남자들은 이렇대요. 나는 몰랐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특히 그는 2009년 영화 ‘해운대’에서 김희미 역을 맡아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배우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배우 이민기와 보여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케미는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영화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퀵’ 등 출연작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또한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 등을 통해 코믹과 정극을 넘나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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