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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CEO’ 김소영, 수술실行… 오상진 ‘오열’

논현일보

김소영 출산 당일 방송
남편 오상진 눈물 보여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처:김소영 인스타그램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출산 당일의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29일 방송될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과 ‘70억 CEO’ 김소영이 둘째 ‘수동이(태명)’와 만나는 특별한 순간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편스토랑’을 통해 둘째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던 오상진, 김소영 부부. 특히 김소영의 둘째 출산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해당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이른 아침 아내 김소영과 함께 황급히 집을 나섰다. 두 번째 출산인 김소영이 애써 불안한 마음을 감춘 듯 겉으로는 여유로워 보이는 것과 달리 오상진은 “걱정된다. 순산해야 하는데…”라며 내내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그렇게 병원에 도착해 침상에 누워 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도 70억 CEO 김소영은 휴대전화를 들고 업무에서 손을 놓지 못했다. 자신이 없는 동안 직원들이 일 처리하는 데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전달 사항을 꼼꼼하게 전하는 등 ’70억 CEO’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극심한 진통이 시작되자 오상진은 함께 심호흡을 하며 곁을 지켰고 “나 이런 모습 괜찮냐”며 묻는 김소영에게 “세상에서 제일 예뻐”라며 다정하게 위로했다. 이후 자연분만이 시작돼 당시의 긴박했던 분만 상황이 공개됐고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숨죽이며 함께 손에 땀을 쥐었다는 후문이다.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VCR을 보던 오상진은 당시 기억이 떠오르는 듯 눈가가 촉촉해져 말을 잇지 못했다. 오상진은 “사실 그렇게 순산은 아니었다”라며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어렵게 품에 안은 둘째의 모습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는데 태어나자마자 완성형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며 지켜본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둘째 출산 현장, 그리고 둘째 수동이(태명)의 모습은 5월 29일 금요일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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