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결혼 3주 만에… “정신적 스트레스”
신지, 결혼 후 체중 감소해
“나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 빠졌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는 (직효)”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 후 급격한 체중 감소와 함께 건강 이상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다음엔 안 하면 안 될까? 남편의 솥뚜껑 로망실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인 가수 문원과 함께 솥뚜껑에 닭볶음탕을 만들어 먹으며 결혼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지는 “나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 빠졌다. 좀 몸이 안 좋으면서 살이 빠졌다“라며 건강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 내 키가 164cm인데 내가 42.9kg을 봤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니까 몸이 아팠다. 잘 먹는데도 좀 그랬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는 (직효)”라며 심리적 부담을 함께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 야외 웨딩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워가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결혼식 1부 예식은 붐과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다. 이후 축사에 나선 김종민과 빽가는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특히 이들은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함께 부르며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의 축가에 신지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결혼식이 끝난 후 신지와 문원은 지난 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 그리고 일정 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셨어도 멀리서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은 신지가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 DJ로 활동하던 당시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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