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父’ 신현준, “넷째”… 깜짝 발표
신현준, ‘먹친구’ 합류
전라도 광주 맛집 여행
“아내 넷째 원해” 언급

배우 신현준이 방송 중 돌연 2세 계획을 밝혀 이목을 모은다. 오는 2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전라도 광주에서 ‘으미 게미지네잉~’ 특집 먹트립을 펼치는 가운데 ‘먹친구’로 합류한 신현준과 만나 유쾌한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광주에 뜬 전현무는 “이번 특집은 ‘게미진 특집’이다. 광주 사투리로 먹을 때마다 감칠맛이 난다는 뜻”이라며 시작부터 침샘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시장 안에 굉장히 맛있는 음식이 있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예고와 함께 광주의 명물 5일장인 ‘송정 매일시장’을 찾았다.
특히 식당 주차장에서 만난 기사님들에게 ‘택슐랭 인증’까지 받아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후 부속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돼지국밥과 쫀득한 암뽕 순대가 나오자 이들은 “이게 진짜 게미진 맛!”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광주 첫 끼를 ‘전현무국밥’으로 야무지게 클리어 한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연예계 마당발이자 제 롤 모델이다. 48세에 첫아이를 낳으셨다.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라며 신현준을 소개한다.
신현준은 “근데 우리 아내는 넷째를 원한다“라며 ‘2세 계획’을 깜짝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급기야 그는 전현무가 “막내딸과 나이 차가 53세가 나는데 힘든 점은 없냐”라고 묻자 “얼마 전 아내가 딸의 발레학원에 갔는데 딸 친구 할머니가 ‘나 신현준 씨랑 동창이야~’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아내가 현타가 왔다고”라고 자폭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12세 연하 아내와의 웃픈 에피소드를 방출한 신현준에게 전현무는 “형은 뿌듯하겠다. 자기 관리를 잘 했다는 말이기도 하지 않냐”라며 부러워하고 곽튜브는 “우리 셋 중에 머리숱이 가장 많으시다”라고 덕담을 건넨다. 시작부터 끊임없는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한 전현무-곽튜브-신현준의 광주 먹트립과 ‘택슐랭’ 국밥 맛집의 정체는 오는 2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68년생으로 올해 57세인 신현준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13년 5월 26일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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