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주식 말고 땅 사라”… 발언 파장
선우용여, 주식 투자자들 고충 언급
“돈이 되면 주식하지말고 땅 사라”
일부 누리꾼 “돈 있는 사람이나 할 말”

배우 선우용여가 주식 투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이목을 모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는 ‘주식에 미쳐사는 현 상황에 일침하는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과거 집이나 부동산을 매입할 당시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다.
선우용여는 “내가 옛날서부터 집 산다 뭐 한다 했을 때 ‘오를 거다’, ‘어쩔 거다’ 생각해서 산 적이 없다. 내가 좋아서 산 걸로 끝”이라고 털어놨다. 주식 투자자들에 대해서는 “피곤해서 못 할 거 같다. 올랐네 내렸네 하면서 매일 전화기를 붙들고 있더라“라며 “보통 스트레스가 아닌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이 “젊을 때 싼 땅이라도 사야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돈이 되면 주식하지 말고 땅을 사놔라“라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언젠가 내가 이사가게 되면 거기 가서 천막이나 내려치고 살면 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땅 살 돈이 없어서 주식하는 걸 거다”, “진심으로 공감된다. 땅 하나라도 있으면 나중에 상황 보고 내가 들어가서 살던가 아니면 팔아서 어딘가 들어가면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돈 있는 사람들이나 할 말이다”, “은행에 돈 넣어둔다고 부자 되냐. 땅도 돈이 있어야 투자할 수 있는 거다”, “하층민들이 인생역전할 수 있는 방법은 주식이나 코인 투자뿐이다” 등 비판적인 반응도 존재했다.
선우용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침없는 소신 발언을 이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요새는 애들을 많이 안 낳으니까 너무 위한다. 너무 버릇없게 키운다“라며 “사리분별은 해야 한다. 너무 오냐오냐는 아닌 것 같다”라고 육아에 대한 가치관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20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물머리 인근을 지나던 중 제작진이 “이곳에 불륜 커플이 많이 온다”라고 하자 “불륜이든 뭐든 애들 팍팍 낳으라고 해라. 우리나라는 애들이 많아야 한다“라고 발언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TBC 1기생으로 입문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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