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된 쓰러진 형제…”형은 숨지고”
경찰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 중”

경기 오산시의 한 주택에서 형제관계인 남성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의식불명인 채로 발견됐다.
22일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오산시 한 주택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의 곁에는 남동생 B씨가 의식을 잃고 쓰려져 있었으며 경찰은 신속하게 인근 병원으로 B씨를 옮겼다.
경찰은 또 현장에서 사망 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물건을 발견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44분께 “B씨가 이유 없이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위치 추적을 통해 B씨의 소재지를 파악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주변인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며, 범죄 관련성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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