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동 지역, 전쟁 전면 멈추는 것 시급”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중동 지역에서 전쟁을 전면적으로 중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20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중동과 걸프 지역 상황이 전쟁과 (평화)전환에서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전면적인 전쟁 중단이 시급하며 또한 전쟁을 재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아울러 “전쟁을 조기에 종식시키는 것은 에너지 공급 안정, 산업 및 공급망 원활화 및 국제 무역 질서에 대한 방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자신이 제안한 ‘중동 평화와 안정을 위한 4대 원칙’을 언급하면서 “이는 국제 사회의 합의를 더욱 결집해 상황을 완화하고 전쟁을 멈추며 평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2001년 체결한 중·러 선린우호조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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