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보고 놀란게 반일 반미 감정 자극하는 민족주의적 요소가 전혀 없네 – 프로레슬링 갤러리
김일 시대만 해도 나쁜 일본인 악역 레슬러를 선역 김일이 원폭 박치기로 때려잡는다는 내러티브가 먹혔고,
이왕표 시대에서는 한국의 무술 태권도를 배운 한국인 레슬러 이왕표가 일본인이고 미국인이고 다 때려잡는다는 내러티브가 먹혔었는데,
이번에 갤에서 화제된 PWS 보면 그냥 반일 반미 그런것도 딱히 안 보이네, 한창 반미가 심했었던 00년대 였으면 미국인이 코리안 챔피언을 먹었다, 한국이 미국한테 침략당했다 ㅠㅠㅠ 이런 반응 있었을거 같은데,
일본인이나 외국인 선수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냥 고향 정도의 느낌이고 막 딱히 나쁜 외국인을 정의의 한국인이 때려잡는다는 국뽕 요소는 전혀 없는게 좀 놀랐음,
한국으로 한정 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조차도 국뽕이 들어가거든?
WWE만 봐도 아직도 은근 미국뽕요소라던가, 미국 최고 아니더라도 민족주의 적인 내용들이 쇼 전반에 깔려 있는 느낌인데,
PWS는 딱히 민족주의라는게 크게 안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물론 시호가 악역롤에 밉상으로 호감 스택 쌓은것도 있겠지만, K-POP, K-POP하면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드러내는데도, 딱히 외국인한테 졌는데도 반응이 저렇게 나오는게 신기하네, 한국인이면 제발 맨유 응원합시다 하던 나라가 이렇게 바뀐것도 신기
거기에 타지리는 악역 포지션이긴 해도, 그냥 사람이 악역인거지 나쁜 ‘일본인’ 그런 느낌은 또 별로 없다고 해야하나…
여튼 민족주의적인게 전혀 없는게 어떻게 보면 내가 그만큼 스테레오 타입의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걸지도?
뭐, 요즘 애들 자체가 개인주의라서 그렇게 민족에 집착 안하는 것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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