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AI로 받아적은 강백호 인터뷰.txt – 한화 이글스 갤러리

강백호 선수 오늘 경기 일단 홈런 2방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 일단 소감부터 좀 말씀해 주시죠.
일단 너무 이겨서 기쁘고요.
이렇게 수원에 다른 일도 있고 왔는데
많이 환대해 주시고
저희 하나팬분들도 너무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수원에 처음 오니까 좀 부담스럽지는 않던가요?
되게 복잡했습니다.
마음이 되게 싱숭숭숭했고
저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제가 KT라는 팀에 처음 지명받고
이렇게 잘 성장시켜줘서
이렇게 하나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아직까지도 KT를 정말 사랑하고
지금도 하나의글씨도 너무 사랑하고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크기만큼 큼지막한 타구를 날린 거군요, 그러니까.
아, 그건 아니고요.
뜻깊은 날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홈런을 때리는데
첫 타수 홈런은 몸쪽으로 무릎 쪽으로 아깨 꺾이는 변화구여서
처리하기가 매우 힘들었을 텐데
가지고 나오는 각도라든지
또 그거를 파울이 안 되게 양손을 뻗어주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순간적으로 그런 동작들을 하려고 했던 건가요?
네, 정확하게 맞습니다.
일단 상대 투수가 재성이 형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죠.
KT 선수들은 포스도 해왔기 때문에
슬라이더가 원투에 너무 날카롭게 떨어져서
이 높이는 좀 어렵겠구나라고 느꼈고
그리고 가장 좋은 코스로 들어오는 공이 몸쪽 낮은 공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 공의 빠른 직구를 생각하면서
대응하려고 했었던 게 좋은 결과로 나오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글씨를 이적해서 타수에서 타격하는 모습을 보니까
훨씬 집중력이 더 높아진 것 같아요.
본인도 그걸 느낍니까?
집중력이라기보다는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고요.
전 소속팀에서 집중을 안 했다는 건 결코 아니고
그냥 지금 당장에 제 몸상태도 괜찮고
항상 마음가짐은 똑같았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했고
오늘 경기 또한 그리고 다음 경기 또한 항상 최선을 다할 거고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거기에 보답하도록
항상 열심히 매경기 매경기 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에 만났을 때
준비 정말 잘 됐고 올 시즌 기대가 된다.
본인도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지금 잘 가고 있는 거죠?
일단 출발도 너무 좋고
지금 저희 팀도 좋은 상승세 타고 있고
저희 부상에서 돌아온 화이트 선수도 왔고
지금 플러스 요인이 너무 많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 밑에서 열심히 또
몸 관리하고 있는 은성이 형도 돌아올 거고
주석이 형도 또 와서 추축 역할을 해줄 거고
아직 저희 팀은 플러스 요인밖에 없기 때문에
조금 더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거기에 걸맞는 모습을 또 보여드리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거 문현빈 선수에게 질문을 했는데
문현빈 선수는 요리조리 이렇게 피했던 건데
선수단에 지금 비슷한 홈런 개수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잖아요.
서로서로 이제 경쟁이 되고 있는지
아니요, 경쟁은 안 하고 있고
일단 저는 지금 홈런 페이스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지금 저희 선수들이 저랑 경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희 팀이 그만큼 강팀이라는 소리고
인서도 마찬가지고 시환이, 현빈이, 베라자
정말 뭐 뿐만 아니라 지금 태현이 형, 조윤이 형, 원석이
이런 젊은 친구들이 워낙 잘해주고 있고
타격 코치님들도 지금 저희한테 걸맞게 좋은 조언들 많이 해주시고
편하게 좀 타석이 이마라고 많이 말씀해주셔서
지금 좋은 경기 결과가 나오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럼 강백호 선수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한화이글스 팬들에게 한 말씀 마지막으로 남겨주시죠.
어, 일단 항상 감사드리고
어, 제가 이적한다는 게 사실 저한테는 큰 결심이었거든요.
어, 정말 큰 결심을 하고 이렇게 넘어온 첫 해부터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어,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게끔
맹목적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주신 KT 팬분들도 너무 감사드리고
어, 그 사랑에 힘입어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거고
어, 한화 팬분들이 또 사랑해주시는 만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선수가 되도록
더더욱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관가서 찍은 인터뷰하는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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