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인터뷰 보니 좀 안쓰럽노 –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어제 연승에 도움 안 된 것 같아서 아쉬웠다.
오늘 이겨서 기분 좋다.
퓨처스에서 그간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야구했지란 생각했고, 유니폼 벗어도 당연할 나이에 경기장에서 뛰는 게 행복이란 걸 잊고 있었던 것 같다.
아직 타격감 확신은 없다,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았고 고민도 많았지만 오늘만 살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
커브 보여서 홈런 갈겼다.
홈런 자켓 앞으로 자주 입겠다.
자켓 내 아이디어로 만들었는데 너무 늦게 입었다. 앞으로 자주 입겠다.
창섭이랑도 구종 상의 많이 했다.
스위퍼 좋아서 썼는데 장타로 이어져서 봉인했다.
오스틴과의 승부 때 슬라이더가 장타를 맞을 거 같아서 직구를 썼다, 많이 고민해서 창섭이가 ABS 잘 이용한 직구 던져서 잡았다.
퓨처스에서 잡생각 다 털고 왔다.
코치님들 감사하다. 도움이 많이 됐다.
(팬들에게)지금까지 도움이 안 된 것 같은데 100경기 남았으니까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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