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캠프, 지지자 실명 까라는 국힘 요구에 ‘정면 승부’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민주화운동·더불어민주당 출신 인사들의 이 후보 지지 선언을 둘러싼 민주당의 공세에 정면으로 맞섰다.
민주당이 지지 선언 참여자들의 실명 공개까지 요구하자 이 후보 선대위는 이를 시민 선택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며 민주주의 정체성 공방을 정책 검증으로 확장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18일 논평을 내고 “이 땅의 민주주의는 허태정 후보와 민주당의 전용 명함인가”라며 “허 후보는 민주화 지지자가 등을 돌리는 것이 아픈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민주당이 지지 선언 참여자들의 실명 공개를 요구한 대목을 가장 강하게 문제 삼았다. 상대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시민들의 정치적 선택까지 압박했다는 취지다.
이 후보 선대위는 “‘떳떳하다면 지지자들은 당당하게 이름을 밝히기 바란다’는 건 군부독재시대 사찰을 연상케 하는 위협적이고 거친 표현”이라며 “허 후보 캠프의 수준을 보여준 것 같아 우리도 논평을 낸다”고 꼬집었다.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둘러싼 공방도 이어갔다. 이 후보 선대위는 민주당이 민주주의의 이름을 독점하듯 정치적 공세를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민주당만이 민주주의를 하고 있나”라며 “평범한 시민들이 희생하며 만든 대전의 민주주의를 욕먹이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민주당 대전시당 6·3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는 민주화운동·민주당 출신 인사들의 이 후보 지지 선언을 두고 “헌정 질서가 통째로 뒤흔들리는 중대한 역사적 위기 앞에서도 이 후보는 탄핵 반대를 외치며 내란을 옹호하는 등 스스로 반민주·반헌법 대열의 중심에 섰다”며 “이런 이 후보의 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 역시 부적절한 야합의 공범으로 민주화 동지라는 면죄부를 주는 근거가 무엇인지 스스로 시민 앞에 답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공세는 허 후보 개인 검증 문제로도 옮겨갔다. 이 후보 선대위는 허 후보의 과거 병역 의혹과 장애인 등록 문제, 논문 표절 논란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의 정체성 공세에 맞불을 놨다.
이 후보 선대위는 “대전시장은 전쟁 유사시에 대전을 지키는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데 병역 의혹에 대해 제대 군인들과 아들, 딸들에게 명확히 밝히라”면서 “논문도 80% 이상 남의 것을 베껴 학위를 따놓고 반납했으니 문제 없다는 식의 태도는 공정과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몰아붙였다.
이 후보 선대위는 민주당이 지지 선언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 정책 검증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그런 후보를 내세운 게 잘못이지 일 잘하는 이 후보를 대전시장으로 지지하는 이들의 잘못은 아니다”라며 “순수한 시민들의 이 후보 지지 선언에 망발과 망언을 내뱉은 허 후보 선대위는 시민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책토론회 제안도 다시 꺼냈다. 지지 선언을 둘러싼 정체성 공방을 정책 경쟁의 무대로 끌고 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후보 선대위는 “이장우 후보 캠프는 그동안 정책과 공약을 위한 10개 분야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며 “시민들은 두 후보가 한자리에 나와 시간 제한 없이 그동안 내놓았던 수많은 공약과 의혹, 궁금증을 공개적으로 토론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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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 죄명
더불어 추행당 집단은 민주화의 상징인 5 /18 명단 공개하고 불법적으로 선정된 ㅁㅈㅇ ㅈㅊㄹ 민주당 패거리 포함 모두 공개해라 왜 명단을 공개를 못하는가 쫄리것이 많은 집단인가 허구언날 민주민주 하면서 명단공개하여 민주열사를 후손에게 더욱더 알리며 기억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대한민국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