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도 못 견딘 ‘나는 솔로’… 결국 ‘이런 결정’
모델 출신 방송인 송해나
‘나는 솔로’ 영상 공유 눈길
난리난 ‘나는 솔로’ 31기 상황

모델 출신 방송인 송해나의 행동에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난 14일 송해나는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계정에서 태그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 방송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은 송해나, 데프콘, 이이경이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들을 지켜보는 장면이다.
자막에는 “단체 절규”, “순자는 빨리 들어와야지!”, “완전 패닉” 등의 내용이 적혔고 송해나는 “이거 맞아?”라고 외쳐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들의 심각한 수준을 짐작하게 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은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고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쏟아지는 비난을 받고 있다.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 중 옥순, 영숙, 정희는 같은 기수 출연진인 순자를 향한 비난을 숨기지 않았고 이는 ‘따돌림 의혹’으로 번져 이슈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달리기 미션 중 영숙이 넘어져 순자가 1등을 차지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영숙은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라고 의심하기도 했다.
이에 송해나는 “아니다. 왜 저러냐 진짜. 말 조심하라”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순자는 본인에 대한 다른 출연진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견디지 못했고 결국 위경련 증세로 병원에 실려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나는 솔로’ 31기 방송 분이 공개된 뒤 ‘왕따 논란’, ‘따돌림 의혹’, ‘통편집설’, ‘중도퇴소설’ 등 각종 구설이 번졌으나 제작진 측은 “내용 흐름에 맞춰 방송할 예정이다”라는 입장만 내놓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나는 솔로’ MC 송해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까지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얼마나 심했으면 송해나가…”, “아무 말도 안했지만 송해나 심정이 느껴짐”, “송해나 표정이 내 표정”, “나는 솔로 화제성만으로 지금까지 버텼네”, “송해나 리그램 사이다에요”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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