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후유증 시달리는 상태”… 파장 확산
배우 박은빈 최근 근황
작품 탓에 후유증 시달려
촬영 중 겪은 고충까지 눈길

배우 박은빈이 연기 및 작품에 대한 고충을 토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홍.건.데] 은빈아 너 진짜 첫 화만에 죽어? | 원더풀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작품 홍보에 나선 박은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 작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해 언급한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은빈은 대본 외우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겪고 나서 그때 너무 많은 대사를 외우다 보니까 머리가 나빠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박은빈은 “그 뒤로 좋은 점은 ‘이 정도 대사? 외울 수 있지’라고 생각하게 됐다. 원래는 NG를 잘 안 내는 편인데 ‘우영우’를 하면서는 내 기대치를 삭감해나가는 과정이었다. 너무 많으니까 틀려도 ‘내가 뭐 그렇지’라고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해냈지’ 싶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말 한 신에 15~20장에 넘어가는 대사도 많았다. 그때 ‘연모’ 촬영을 끝내고 2주 만에 바로 들어간 작품이라 준비할 시간도 거의 없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미리 외울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그럴 시간조차 없었다. 하루살이처럼 내일 것만 외우며 살았다. 그런 게 매일 A4 용지로 6~7장씩 나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그걸 할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정말 막중한 책임감으로 임했던 작품이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 1996년 아역으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은빈이 홍보에 나선 ‘원더풀스’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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