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신지 ‘축의금’ 액수 공개… 어마무시
신지 결혼 축의금 언급
“내가 그때 얼마를 벌었는데”
과거 발언 재조명

코요태 김종민이 최근 결혼한 멤버 신지의 축의금 규모를 언급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에서는 ‘예능 베테랑들의 승부 [한 끼 줄게~스트 with.김종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준호, 김지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준호는 “신지 결혼식 날 가려고”라며 참석 의사를 드러냈고 김지민은 “언니 살 되게 많이 빠졌던데?”라고 말했다. 최근 신지는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종민은 “맞다 맞이 빠졌다”라고 맞장구쳤다.

김종민은 “신지 정도면 너는 축의금 얼마 해야 되냐“라는 김준호의 질문에 즉각 “달라는 대로 줘야지“라고 답해 이목을 모았다. 이어 김준호가 “신지 성격에 달라고 하지는 않겠지”라며 말하자 그는 “내가 그때 얼마를 벌었는데”라고 덧붙여 신지를 향한 의리를 드러냈다.
또한 김지민은 “옛날에 ‘뇌피셜’ 했을 때 VS 게임이었다. 코요태는 다다익선이냐 과유불급이냐 했는데 오빠는 과유불급이라고 하더라”라고 김종민이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오빠 그런 거 치고는 코요태 3명이잖아. 다다익선이지’ 했더니 ‘사실 코요태는 신지 한 명으로 충분한데 굳이 2명 추가된 거’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신지는 지난 2일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신지가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DJ로 활동하던 당시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신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김종민과 빽가가 축사자로 나선 가운데 김종민은 문원에게 “상문아(문원 본명) 부탁 하나만 하자. 신지 꼭 행복하고 웃을 일만 있게 꼭 해 줬으면 좋겠다“라며 “그래야 공연할 때 우리가 편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빽가는 신지에게 “너의 남편 될 사람을 만났을 때 건강하고 이해심이 많아 보여서 안도가 됐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신지는 “참석해 주신 많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동안 내가 28년 동안 멤버들과 함께 잘 버텨냈구나. 그래서 이런 자리에 많은 많은 동료분들과 친지분들이 축하를 해 주실 수 있었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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