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선물 찾아왔다… “축하합니다”
이효리, ‘스승의 날’ 깜짝 파티에 유쾌한 화답
“더욱 강도 높은 수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스승의 날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스승의 날을 맞아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 15일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공식 SNS 계정에는 그에게 요가를 배우는 수강생들이 직접 작성한 후기들이 속속 공유됐다. 해당 게시물 속 한 수강생은 “먹을게 많아서 사바아사나는 짧게하고 일어나야했던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성스레 준비된 떡과 각종 간식들이 놓여 있었으며 상자 겉면에는 “스승의 날 함께여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이효리가 수강생들에게 카네이션 장식이 돋보이는 케이크를 전달받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수줍은 듯 웃어 보인 이효리는 조용히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사제 간의 끈끈한 정을 나눴다. 이외에도 아기자기한 손편지와 화분 등 정성 어린 선물들을 일일이 인증하며 모두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스승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이에 이효리는 케이크 선물을 들고 촬영한 사진과 함께 “보내주신 성원에 더욱 강도 높은 수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샨티”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화답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리 언니한테 요가 배우는 수강생들 너무 부러워요. 진정한 성덕이네요”, “스승의 날에 저렇게 사랑받는 거 보니 정말 진심으로 가르치시나 봅니다”, “서울 평창동 요가원 어디인가요. 저도 가서 강도 높은 수업 듣고 싶네요”, “나이 들수록 더 멋진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귀감이 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근 이효리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해 요가원을 차리게 된 배경을 진솔하게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요가 때문에 제 삶의 혜택을 많이 봤다. 마음 놓고 터놓을 수 있는 친구들도 요가로 만났고 요가에 돌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라며 요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백년가약을 맺고 제주에서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이후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긴 뒤 지난해 요가원을 개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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