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돌연 ‘방송 사고’ 당해… “중요 부위 노출”
과거 노출 사고 재조명
촬영 중 벌어진 ‘초유의 사고’
출연진 농담에 현장 초토화

코미디언 이선민이 과거 방송 사고를 당한 일화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 공개된 웹예능 ‘영업중 EP.65’에서는 이선민의 과거 온천 촬영 에피소드가 풀어졌다. 함께 출연한 곽범은 “예전에 촬영 영상을 편집하다가 큰 사고가 날 뻔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곽범에 따르면 당시 촬영은 위쪽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구도로 진행됐는데 제작진과 카메라 감독 모두 모니터링 과정에서 문제 장면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이선민의 중요 부위가 편집되지 않은 채 영상에 그대로 올라가는 노출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영상은 급히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야기를 듣던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특유의 장난 섞인 반응으로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한 출연자는 “너무 작아서 제작진도 못 본 거 아니냐”라고 농담했고 또 다른 출연자는 “화농성 여드름인지 헷갈릴 정도였다고 하더라”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선민 역시 민망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치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상황을 유쾌하게 넘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스타일과 스킨십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한 출연자는 “발마사지를 해주면 분위기가 달라진다”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고 “발은 제2의 심장”이라는 너스레까지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앞서 이선민은 과거 다른 방송에서 정자 검사 결과 한국 남성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전문의도 놀랄 정도의 결과가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았는데 이번 노출 사고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누리꾼들의 반응이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편집팀 당황했겠다”, “곽범 너무 웃기네”, “이선민은 무슨 죄야”, “잘 마무리돼서 다행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민은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이후 여러 코미디언 선후배와 동기들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특히 소속사 메타코미디가 제작하는 ‘메타코미디클럽’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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