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드디어 “2세”… 축하합니다
이경규 딸 이예림 근황
2세 소식 전해져 눈길
앞서 딩크 고민할 정도

이경규 딸 이예림이 ‘2세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육아인턴’에서는 38개월 첫째와 12개월 세쌍둥이 등 4남매 공동 육아에 나선 이경규,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아 지원군으로 김풍도 출연해 함께 육아에 나섰다.
육아를 하던 중 김풍은 “예림 씨는 2세 소식 없냐”라며 이경규 딸 이예림에 대해 질문했다. 이경규는 “없지만 가지려고 하더라”라며 이예림의 2세 준비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 딸 이예림은 결혼 5년 차지만 현재까지 자녀가 없으며 2세에 대한 부담을 드러내온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2세!”, “이경규가 그렇게 원하고 원하더니”, “나이 드니까 결국 결정한 듯”, “예림이 닮으면 너무 예쁠 거 같아요”, “이렇게 밝혀져도 되나?”, “2세 준비 화이팅이요!” 등 반응을 전했다.
이예림은 앞서 이경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세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전했던 바 있다. 이예림은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 강아지만 자꾸 예뻐하다 보니까 나도 낳고 싶단 생각이 먼저 들어야 하는데 아직 안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책임져야 된다는 게 일단 엄청 강한 것 같고 강아지 하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람은 더 손이 많이 가지 않나.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아기가 없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긴 하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경규는 이에 대해 “결혼을 해서 노력했는데 아기가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했다면 낳는 게 안 낳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예림이한테 강요할 수는 없다. 전혀 개입하고 싶지 않다”라며 딸의 생각을 존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규는 지난 1992년 결혼해 슬하에 딸 이예림을 뒀다. 이예림은 어린 시절부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똘똘한 이미지와 센스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던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살 연상의 FC 안양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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