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심각한 상태… 일정 ‘줄취소’
이채영, 연이은 대학 축제 불참
“위경련에 탈수까지”
“회복 위해 휴식 중”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건강 이상으로 예정된 일정을 잇달아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프로미스나인의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이채영이 위경련 및 탈수 현상을 보여 이날 열린 ‘2026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낙화유수’를 비롯해 ‘2026 성균관대학교 서울캠퍼스 문행대동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그는 지난 12일 진행된 상지대학교 축제 현장에도 건강상의 사유로 동행하지 못한 바 있다. 당시에는 일시적인 피로 누적으로 여겨졌으나 위경련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 측은 “현재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아티스트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컴백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들려온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설은 팬들의 우려를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 특히 무대 위에서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왔던 그이기에 이번 부재는 멤버들과 팬들에게도 큰 아쉬움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컴백 준비 때문에 무리한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빨리 나아서 웃는 모습으로 보고 싶어요”, “위경련 진짜 고통스러운데 탈수까지 왔다니 푹 쉬고 완쾌하길 바랍니다”, “축제 시즌이라 무대 서고 싶은 마음이 컸을 텐데 본인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프로미스나인 완전체 무대 기다릴 테니 치료 잘 받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 2017년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최종 선발되며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다. 그는 ‘유리구두’, ‘LOVE BOMB’, ‘We Go’, ‘#menow’, ‘DM’, ‘Hush Hush’, ‘Escape Room’, ‘Supersonic’, ‘from’, ‘LIKE YOU BETTER’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7월 3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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