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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션, 조용히 올린 사진… 난리 났다

논현일보

션, 비에 젖어도 선명한 빨래판 복근
올해도 81.5km 달린다…
19450명과 함께 뛴다

출처: 션 SNS
출처: 션 SNS

그룹 지누션 션이 광복절 기부 마라톤 도전을 예고했다. 션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잘될 거야 대한민국!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우 속에서 러닝을 마친 션의 모습이 담겼다. 비에 젖은 운동복 위로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그는 “2026년 8월 15일 광복 81주년 7번째 81.5km 도전합니다”라고 전하며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 준비 소식을 알렸다.

션은 광복절 마라톤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어제는 잘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은 잘 살아가야 합니다 내일은 잘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잊지 않겠습니다’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바치신 독립투사분들에게 어제를 잘 기억하겠다는 다짐입니다”라며 “‘고맙습니다’는 그 독립투사분들 그리고 지금 살아계신 독립투사분들의 후손분들에게 우리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집을 지어 드리겠다는 오늘을 잘 살아가는 행함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잘될 거야 대한민국!’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자 내일을 잘 준비하는 외침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션 SNS
출처: 션 SNS

글 말미에 션은 “폭우 속이건 폭염 속이건 내가 광복절에 81.5km를 달리는 이유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모든 걸 바치신 독립유공자분들에게 드리는 나의 방식의 감사편지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2026년 광복 81주년 815런은 19450명과 함께 합니다”라며 “5월 14일 오후 6시 모집 오픈한다”라고 언급하며 마라톤 참가자 모집 소식을 전했다.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손빨래 생각이 났다”, “우와 복근 관리 대단하다”, “꾸준함이 정말 존경스럽다”, “올해도 응원하겠다”, “좋은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션은 1997년 그룹 지누션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말해줘’, ‘전화번호’, ‘A-YO’, ‘한 번 더 말해줘’, ‘오빠차’, ‘How Deep Is Your Love’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다양한 기부 활동과 러닝 캠페인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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