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李, “1분 1초 다급”… 긴급 지시 내렸다

논현일보

李, 주왕산 실종 초등생 수색 관련 지시
긴급 지시 직후 숨진 채 발견돼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달라”

출처: 대통령실 제공
출처: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경북 청송 주왕산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수색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긴급 지시 직후 초등학생 A 군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12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던 중 가장 먼저 해당 실종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실종 아동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은 국가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분 1초가 다급한 상황인 만큼 수색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달라”라고 촉구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유재성 경찰청 차장에게 현장 투입 인력을 직접 물으며 수색 상황을 세세히 챙겼다.

출처: 대통령실 제공
출처: 대통령실 제공

이 대통령은 “동원된 인력이 몇 명이냐”라며 “500명이 이틀 수색하는 것보다 1천 명이 수색 하루하는 것이 좀 번잡하더라도 효율적일 수 있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이에 유 차장이 경찰 281명, 소방 28명이 투입됐다고 보고했다. 이 말을 들은 이 대통령은 “(인력이) 적은 것 같다”라며 “최대한 동원해서 주왕산이 그리 넓지 않으니 착실히 뒤져 보도록 하라”라고 지시했다.

출처: 대통령실 제공
출처: 대통령실 제공

하지만 대통령 발언이 나온 지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A 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경북소방본부는 같은 날 오전 10시 16분쯤 주왕산 주봉 인근 용연폭포 방향 약 100m 떨어진 수풀에서 숨진 A 군을 경찰 수색견이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A 군이 발견된 장소는 정규 탐방로에서 한참 벗어난 곳이었다. 특히 수목이 빽빽하게 들어선 험준한 지형이었다. 이로써 일반인의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상록수의 장기연체채권 추심 사례를 소개한 보도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카드 대란 때 금융기관들이 다 정부 세금으로 도움을 받지 않았느냐”라며 “그 원인이 된 국민들의 연체 채권을 지금도 악착같이 열심히 추심하고 연간 수십조 원씩 영업이익을 내면서도 몇십억~백몇십억 배당을 받나 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10배~20배 (빚이) 늘어서 죽을 때까지 집안에 콩나물 하나까지 팔아서라도 갚아야 한다는 게 국민적 도덕감정에 맞느냐”라고 되물었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영화속 장면 같아 난리난 정치인과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제 불륜 장면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영화속 장면 같아 난리난 정치인과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제 불륜 장면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무려 60년 넘도록 임대료 올리지 않은 착한 건물주 연예인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