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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차예련, 결혼 10년 만에… 반가운 소식

논현일보

차예련·주상욱 부부, 결혼 10년 차에도 ‘신혼 무드’
이탈리아 거리 수놓은 달달한 럽스타그램
콜로세움 앞 핑크 비니로 뽐낸 패션 센스

출처: 차예련 SNS
출처: 차예련 SNS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차예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의 첫 로마 당일치기 여행기. 여행 가족사진 많이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따뜻한 조명이 흐르는 실내에서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그는 어두운 계열의 코트에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하고 단정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그의 곁에는 주상욱이 비슷한 톤의 외투를 입고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출처: 차예련 SNS
출처: 차예련 SNS

로마를 상징하는 거대 건축물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선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차예련은 화사한 핑크색 비니와 긴 검정 코트, 멋스럽게 늘어뜨린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주상욱은 블랙 캡 모자와 롱 코트로 세련된 커플룩을 완성했다.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콜로세움과 주변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여행지의 생동감을 더한 가운데 두 사람은 손을 꽉 맞잡은 채 결혼 10년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차예련은 손을 들어 브이 포즈를 취하며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했다. 서로 밀착해 손을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한층 깊어진 부부애가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빛이 감도는 거리에서 주상욱이 두 팔을 벌려 달려오는 딸을 맞이하는 찰나가 담겼다. 아이가 아빠의 품으로 뛰어드는 생생한 역동감과 함께 가족 여행 특유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출처: 차예련 SNS
출처: 차예련 SNS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마 당일치기라니 정말 체력 대단하시네요. 사진 속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주상욱 씨랑 차예련 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닮아가는 것 같아요. 보기 좋은 부부입니다”, “핑크 비니가 저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요. 역시 패셔니스타 차예련!”, “딸이랑 아빠랑 안기는 사진 보고 울컥했어요.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 인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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